승부를 가른 차이는 외곽슛의 정확도였다. 소노는 3점슛 33개 중 16개를 넣어 성공률 48.5%를 기록했고, SK 원정에서 87-81로 이겼다.
시즌 첫 연승으로 3승4패, 단독 7위에 올랐다.
SK는 소노의 3점슛 시도를 35개 미만으로 묶겠다는 목표를 달성했고, 리바운드도 31-30으로 앞섰다. 하지만 소노에서는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이정현이 3점슛을 5개씩 넣으며 각각 29점과 21점을 올렸다.
스카티 제임스도 20점·10리바운드를 보탰다. SK에서는 자밀 워니가 23점·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가 역전을 노리려면 막판 외곽 수비에서도 소노를 멈춰 세워야 했다. 종료 55.5초 전 84-81까지 따라붙었지만, 종료 21.5초 전 이재도의 장거리 3점슛을 허용하면서 추격이 끝났다.
슛 시도를 줄이고 리바운드에서 앞선 것만으로는 소노의 높은 적중률을 상쇄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