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하며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 확보에 실패했다. 정규리그 최종전을 남긴 상황에서 4위 세인트루이스 시티와 승점 4차로 벌어졌다.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LAFC는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
미네소타는 공중볼 이후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29분 긴 스로인을 LAFC 수비가 걷어내자 호아킨 페레이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3분 손흥민의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낸 뒤, 1분 뒤에는 켈빈 예보아가 머리로 내준 공을 셰리온 발레리우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36분 페레이라가 추가골을 넣었고, LAFC는 후반 45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바이시클 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손흥민의 시즌 기록은 MLS와 CONCACAF 챔피언스컵을 합쳐 9골 22도움에 머물렀다. 도움 1개를 더하면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로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