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반테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리그 7연승을 달성했다. 초반에는 레반테가 주도했지만 오블락의 선방에 막혔다.

아틀레티코는 위기를 넘긴 뒤 공격 흐름을 가져와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36분 그리말도가 박스 안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7분에는 레반테의 공격을 막아낸 뒤 역습으로 격차를 벌렸다.

바에나의 스루패스를 받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박스 안으로 전진해 왼발로 마무리했다.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과 패스로 공격에 가담하며 총 67분을 뛰었다. 아틀레티코가 후반 막판 수비에 무게를 두자 레반테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유효 슈팅 2개에 그치며 추격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