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결장과 수적 열세를 안고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벤치에 머물렀고, 동점 이후 모르텐 히울만의 퇴장이 나오면서 아틀레티코는 상대 공세를 막는 데 힘을 쏟았다.
슈투트가르트는 전반 36분 전방 압박으로 얻은 기회를 제이미 레벨링의 왼발 선제골로 연결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2분 교체 투입된 아데몰라 루크먼의 패스를 훌리안 알바레스가 마무리하며 따라붙었다.
알바레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8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불편함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과 출전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무승부로 아틀레티코는 1승 1무 1패가 됐고, 슈투트가르트는 2승 1무로 무패를 유지했다.
황인범이 교체 출전한 포르투는 PSV 에인트호번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해 3연패를 당했다. 후반 12분 휘스 틸에게 실점한 직후 황인범을 투입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