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서 왕웨이쉬안(대만)과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준우승했다. 마지막 홀에서 왕웨이쉬안의 이글로 동타를 허용했고, 첫 번째 연장전에서는 상대 버디로 우승이 갈렸다.
임성재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최종 성적은 17언더파 263타였다.
공동 선두로 출발해 왕웨이쉬안과 같은 조에서 우승을 다퉜다.
막판까지 임성재에게 우승 기회가 있었다. 15번 홀까지 단독 선두였지만 16번 홀(파4) 보기로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17번 홀(파3) 버디로 다시 한 타 앞섰고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았으나, 왕웨이쉬안의 이글을 막아내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