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서 한국 야구 스타들이 기념 경기를 펼친다. 일구회는 22일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에 나설 5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돼 돔구장으로 다시 조성된다.
동군에는 박철순, 이만수, 이승엽, 이대호, 오승환, 더스틴 니퍼트 등이, 서군에는 구대성, 김태균, 박병호, 박용택, 이종범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11월 14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며 동·서군이 7이닝을 치른다.
관람권 예매는 11월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KBS와 치지직이 경기를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