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에 LA 레이커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연습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스테픈 커리는 출전이 예상되지만,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커리는 발목이 꺾인 뒤 코트를 떠났으나 다음 날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쳤다. 의료진도 정규시즌 준비를 이어가도 된다고 판단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의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정규시즌 훈련량을 줄일 계획이다.

모제스 무디와 지미 버틀러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복귀는 시즌 중반에나 가능하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건강 문제로 무기한 이탈해 개막전 원정에 빠진다.

허리 통증을 겪는 포지엠스키까지 결장하면 가드진에도 추가 공백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