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가 커리의 외곽포와 수비를 앞세워 레이커스를 112-95로 꺾었다. 초반에는 돈치치의 득점력이 레이커스를 이끌었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수비를 강화하면서 흐름을 바꿨다.
골든스테이트는 3연패 뒤 3연승을 거뒀다.
커리는 3점슛 8개를 포함한 31점·6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돈치치는 양팀 최다인 37점에 리바운드 7개와 어시스트 5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돈치치가 1쿼터에만 21점을 쏟아낸 레이커스는 38-15로 앞섰으나, 골든스테이트가 2쿼터에 38점을 넣고 실점을 15점으로 제한해 전반을 53-53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승부는 흔들렸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 다시 9점 차까지 밀렸지만 커리의 외곽포로 반격해 85-80으로 앞선 채 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는 레이커스를 15점으로 묶고 27점을 추가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