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가 뉴욕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98-93으로 승리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왼쪽 무릎 통증으로 빠졌지만 맥시와 사이먼스가 공격을 이끌었고, 제임스가 승부처를 마무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뉴욕과의 맞대결에서 2승 무패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맥시가 27점, 사이먼스가 21점을 기록했고 제임스는 20점·9리바운드·8어시스트를 보탰다. 뉴욕은 브런슨의 24점과 타운스의 22점·12리바운드로 맞섰다.
필라델피아가 전반을 53-44로 마쳤지만 뉴욕은 마지막 쿼터에 흐름을 바꿨다.
승부는 종료 직전까지 흔들렸다. 브런슨이 종료 1분32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어 뉴욕이 90-89로 역전했다.
제임스는 종료 1분10초 전 페이드어웨이 슛으로 91-90을 만들었고, 에지컴이 종료 33.6초를 남기고 3점슛을 더해 94-90으로 벌렸다. 종료 11.9초를 남기고는 제임스가 맥시의 빗나간 슛을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리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