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4∼8일 통영 한산해역과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8개국 선수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하며, 48개팀이 총상금 5천45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참가 등록과 계측은 4∼5일 진행된다. 선수들은 6∼8일 화도 앞바다의 거북선 코스, 한산도∼비진도 해역의 학익진 코스, 오곡도∼비진도 해역의 이순신 코스에서 종목별 경주에 나선다.

경기는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생중계된다.

대회 기간에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8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는 먹거리 행사인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이 함께 열린다. 통영시는 대회를 통해 요트인들의 교류를 넓히고 시민들에게 해양레저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