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이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약 100억원에 이르렀다. 지난해 역대 최고액인 157억원에 버금가려면 이번 한국시리즈가 6차전까지 이어져야 한다.
한국시리즈에 앞서 거둔 입장 수입은 89억8천만원이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약 10억원이 추가됐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매진 때 경기당 최대 입장 수입은 수원케이티위즈파크가 10억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12억원이다.
가을야구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47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입장 수입 증가는 출전 구단의 배당금 확대로 이어진다. KBO는 운영 비용 약 40∼45%를 뺀 금액을 배당하며, 정규리그 1위 kt가 배당금의 20%를 먼저 받는다.
남은 금액은 한국시리즈 우승팀에 50%, 준우승팀에 24%, KIA에 14%, LG에 9%, 두산에 3%씩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