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의 공격진 부상이 황희찬에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 무사 실라와 주장 케난 카라만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고, 에딘 제코도 머리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제코의 출전 여부는 황희찬의 기용에 영향을 줄 변수다.
황희찬은 샬케에서 치른 리그 4경기에 모두 교체로 나섰다. 데뷔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지만 이후 추가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다만 추가 훈련을 통해 팀 적응을 이어갔고,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이번 주 훈련 시간을 잘 활용했다며 쾰른전에 기용할 수 있는 좋은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매체 리가 인사이더도 첫 선발 출전 가능성을 제기했다.
샬케는 리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 승점 5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연패를 끊어야 하는 쾰른 원정에서 황희찬이 공격진의 공백을 메울 후보로 떠올랐지만, 선발 출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