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의 압박에 공격 전개가 막혔지만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허벅지 통증에서 돌아온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와 슈팅으로 공격을 도왔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약 67분을 뛰었다. 풋몹에 따르면 슈팅 3개를 기록했고, 드리블 4차례를 모두 성공해 양 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다.
지상 경합도 5차례 모두 이겼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현지 매체의 평가는 엇갈렸다. 아스와 문도 데포르티보는 전반전의 활기와 위협적인 공격을 높이 샀다.
반면 엘데스마르케는 다른 경기만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부상 복귀전에서 돌파 능력은 드러냈지만 공격포인트 공백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