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아이데일이 K리그1 3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부천FC 원정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고 헤더로 추가골을 보태 광주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의 2-0 리드를 따라잡아 2-2로 마친 동해안 더비였다. 베스트 팀으로 뽑힌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 SK를 3-1로 꺾고 리그 6위를 확정해 승격 첫 시즌 파이널A에 진출했다.

K리그2 30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 가브리엘에게 돌아갔다. 경남FC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베스트 매치는 천안시티FC가 안산 그리너스를 3-1로 이긴 경기였고, 베스트 팀에는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4-2로 승리한 대구FC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