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23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단독 선두 앤드루 노백과는 10타 차다.
노백은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2위 마티외 파봉과의 격차도 6타로 벌렸다.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동반 선수와 공을 바꿔 쳐 2벌타를 받았지만,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그린을 놓친 뒤에도 파를 지켜 타수를 잃지 않았다.
전반에 2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버디 4개를 추가했다.
노백은 2025년 단체전 취리히 클래식 우승에 이어 PGA 투어 개인전 첫 우승에 도전한다. 더그 김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