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를 준비하는 야구대표팀에 김태균과 오승환이 힘을 보탠다. 두 사람은 3∼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인스트럭터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김태균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으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로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부터 대전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로 대회를 준비한다.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12∼1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