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31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 일대에서 수상스포츠 페스타를 연다.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의 올해 운영을 마무리하며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다.

사전 신청자들은 카약과 스탠드업 패들보드 대회에 참가한다. 중랑천에서는 물의 분사력으로 수면 위를 날아오르는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진다.

마술·버블쇼와 태권도 시범, 초청 가수 공연도 열리며, 행사장에는 축구·농구 체험 공간과 포토존, 페이스페인팅존, 음식 판매 차량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