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수비 보강과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춰 코치진을 개편했다. 28일 허문회 코치를 1군 수석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박승민 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허 코치는 롯데 감독으로 팀을 이끌다 떠난 뒤 5년 만에 돌아온다. 선수별 스윙과 신체적 강점을 분석하는 맞춤형 타격 지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박 코치는 넥센, kt, 한화 등에서 쌓은 유망주 발굴과 투수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퓨처스 선수단을 맡는다.
수비는 조원우 코치, 타격은 이병규·이성곤 코치가 담당한다. 투수진은 임경완·이재율 코치가 이끌고,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조재영 작전 코치도 합류한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택근 단장은 추가 인선을 마무리하고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