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왼손 투수 정구범이 어깨 통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다. NC는 28일 정구범이 통증 때문에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고, 이를 존중해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구범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번으로 NC에 입단했다. 2022∼2023년 2년간 통산 6경기에 나서 1패, 평균자책점 8.36을 기록했다.
임의해지 공시일부터는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없다. 향후 KBO리그 복귀를 원하면 공시일부터 1년이 지난 뒤 KBO 총재에게 복귀를 신청할 수 있다.
NC는 투수 강태경과 노재원, 내야수 장창훈, 외야수 박영빈과 양가온솔도 방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