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콘텐츠 채널 매드 풋볼이 케인과 함께 뛴 선수들을 바탕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케인, 가레스 베일과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빠졌고 센터백에는 요나탄 타와 얀 베르통언이 뽑혔다.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가 맡았으며 수비진에는 카일 워커와 요주아 키미히도 포함됐다. 중원은 자말 무시알라, 주드 벨링엄, 마이클 올리세로 꾸렸다.

토트넘과 바이에른에서 함께 뛴 동료들에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벨링엄이 합류한 구성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서로의 득점을 총 47회 도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이 케인의 골을 도운 횟수는 23회, 케인이 손흥민의 골을 도운 횟수는 24회다.

특히 2020-2021시즌에는 케인의 패스와 손흥민의 뒷공간 침투가 맞물리며 14차례 득점을 합작해 단일 시즌 최다 기록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