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둔 토트넘에 제임스 매디슨의 몸 상태가 변수로 떠올랐다. 매디슨은 첼시 원정에서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

공격 전개를 맡는 그의 결장은 최근 리그 2연승을 거둔 토트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매디슨은 긴 부상 공백에서 돌아온 뒤 코번트리전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어 3-1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이어 첼시전도 2-0으로 이겼지만, 매디슨의 부상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더 선은 선수 측과 가까운 관계자들을 인용해 증상이 경미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다만 한국시간 11월 1일 팰리스와의 PL 9라운드 홈경기 출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매디슨의 상태를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