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가운데 선수들과 감독의 공개 비판이 이어졌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압박 전술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영입 정책을 문제 삼았다.
웨인 루니는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력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르난데스는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고 기다리는 방식이 코칭스태프의 결정이라며 더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요구했다. 반면 마이클 캐릭 감독은 선수들이 뛰지 않으면 어떤 전술로도 이길 수 없다며 활동량과 경기 태도를 비판했다.
루니는 전술에 대한 지적이 옳은지와 별개로 선수 개인과 선수단 전체가 경기장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만이 생길 때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선수들의 행동을 이기적이라고 비판했다.
맨유는 25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