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이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를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마치며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위 박준홍은 8언더파 205타로,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두 선수의 격차는 4타다.
선두 경쟁은 후반에 벌어졌다. 박준홍이 13번 홀(파5)과 14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한 반면, 배용준은 같은 홀을 보기-버디로 마쳤다.
배용준은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추격자들과 거리를 벌렸다.
정찬민과 장유빈은 7언더파 206타로 공동 3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 차 역전을 노린다. 배용준은 선두를 지키면 2022년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2025년 KPGA 클래식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거두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