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KIA와의 플레이오프를 마무리 김재윤 없이 치르게 됐다. 김재윤은 올해 64경기에서 35개의 세이브와 평균자책 3.22를 기록한 리그 세이브 1위 투수다.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킬 불펜 운용이 삼성의 과제로 떠올랐다.

삼성은 24일 MRI 판독 결과 김재윤의 우측 전거근 근육과 근막에 손상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근막을 따라 출혈이 있으며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다.

삼성은 25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와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