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선발 투수의 상대 전적에서 KIA가 앞선다.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은 올 시즌 KIA전 2패를 기록했고,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삼성전 2승 무패였다.
삼성은 마무리 김재윤까지 부상으로 빠져 경기 후반 불펜 운용에 부담을 안고 있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의 장타력과 구자욱의 회복 상태가 관심사다. 김도영은 준플레이오프에서 3홈런을 기록했고, KIA가 LG를 13-1로 꺾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구자욱을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정규시즌 2위 삼성은 LG에 3연승을 거두고 올라온 KIA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삼성이 선발 상대 전적의 열세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페덱의 KIA 타선 억제와 김재윤이 빠진 불펜의 버티기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