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가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 공격 기회의 질에서 차이가 컸다.

기대득점(xG)은 샬케가 0.75, 라이프치히가 3.16이었다.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의 선방에도 공격이 풀리지 않으면서 샬케는 공식전 6경기 무승(2무4패)에 빠졌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7분 안토니오 누사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갔고, 후반 33분 로물루의 골로 격차를 벌렸다. 샬케의 최전방을 맡은 황희찬은 약 83분 동안 키패스 3개를 기록했지만 슈팅은 없었다.

임대 합류 이후 리그 첫 골도 나오지 않았다.

황희찬의 선발 출전은 대기심과 구단 물리치료사를 밀친 행동에 대해 구단이 별도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한 뒤 이뤄졌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선수단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문제를 논의했으며, 황희찬이 잘못을 이해하고 깊이 반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