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야말과 하피냐, 페르민의 활약을 앞세워 알라베스를 6-1로 꺾었다.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기울였고, PSG와 레알 마드리드에 연달아 패한 뒤 분위기를 바꿨다.
야말은 2골·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추가시간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고, 후반 19분에는 제주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겼다.
두 번째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가 VAR을 거쳐 인정됐다. 하피냐는 2골, 페르민은 1골·2도움을 보탰다.
알라베스는 후반 39분 마리아노 디아스의 만회골로 영패를 피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30을 쌓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점 앞섰다.
앞서 레반테를 2-0으로 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잠시 차지했던 선두도 되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