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체육시설 231곳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시설물 균열·파손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은 즉시 사용을 제한해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점검은 시설 유형에 따라 시와 운영 주체의 합동점검, 시 직접 점검, 운영자 자율점검으로 진행한다. 그 밖에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2027년 유지보수 계획에 반영해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김장철 식품 제조·판매업소 13곳도 오는 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원료의 적정 사용과 제조시설 위생, 생산·거래 서류 등을 확인하고 굴·조기·갈치 등 수산물 3건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다.
위반 업소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