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득점 기록과 바이에른 뮌헨의 더블을 앞세워 발롱도르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손흥민도 케인에게 감탄을 전했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공식전에서 61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골을 넣어 합계 73골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36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유러피언 골든슈도 받았다.

리그와 DFB-포칼 우승에 기여하며 개인 성적에 팀 성과까지 더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이 SNS에 올린 케인의 활약 영상에 케인의 계정을 언급하며 “그저 감탄만 나온다(Just wow)”고 남겼다. 염소와 메달, 우승 트로피 이모지도 함께 달아 옛 동료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