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이 2026시즌 MLS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리오넬 메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토마스 뮐러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앙투안 그리즈만보다 높은 순위다.

집계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ML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 아디다스 유니폼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2023년 MLS에 합류한 이후 4시즌 연속 1위를 지켰다.

손흥민과 함께 LAFC에서 뛰는 드니 부앙가는 7위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로드리고 데폴까지 세 명이 상위권에 포함돼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