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가 중국 국가대표 센터 양한센을 립시티 리믹스로 배정하면서 이현중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양한센은 골밑을 맡는 빅맨이고 이현중은 외곽 슈팅과 득점력이 강점이다.
다만 양한센의 체류 기간이 정해지지 않아 실제 경기에서 호흡을 맞출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양한센은 지난 22일 피닉스와의 NBA 개막전에서 12분 동안 5점·3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두 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배정은 G리그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실전 경험을 쌓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현중은 포틀랜드와 1년 비보장 계약인 ‘이그지빗 10’을 맺고 립시티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NBA 정규 로스터 진입이 보장된 계약은 아니지만, 립시티에서 활약하면 투웨이 계약으로 NBA와 G리그를 오갈 가능성이 있다.
립시티는 2026-2027시즌 개막전에서 11월 11일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