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흐름과 리그 순위에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에 앞선다. 5연승을 이어가며 7승1무1패(승점 22)로 2위에 올라 있고, 데포르티보(승점 11)는 9위다.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했던 이강인의 복귀와 선발 기용 여부가 이번 경기의 변수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데포르티보와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스페인 코무니아테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최종 훈련에서 이강인을 오른쪽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4-4-2 조합에서 알바레스와 루크먼이 최전방을 맡았으며, 이강인은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대신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은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쳤지만 최근 부상이 겹치며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앞서 발목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줄었고, 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슈투트가르트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마지막 공격포인트는 지난달 17일 오사수나전 득점이다. 훈련에서 시험한 선발 복귀가 실제 출전과 공격 기여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