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가 초반 열세를 뒤집고 클리블랜드에 114-111로 승리했다. 오콩구가 시즌 최다인 29점과 리바운드 12개로 중심을 잡았고, 알렉산더워커와 위긴스가 득점을 지원하면서 3연패를 끝냈다.

애틀랜타는 알렉산더워커가 25점, 벤치에서 나온 위긴스가 20점을 보탰다. 클리블랜드에서는 하든이 24점, 미첼이 22점을 기록했다.

승부가 돌아선 시점은 2쿼터였다. 애틀랜타는 24-35에서 상대에게 2점만 내주는 동안 19점을 몰아쳐 43-37로 앞섰다.

막판에는 미첼의 레이업으로 경기 종료 20초 전 격차가 1점 차까지 좁혀졌다. 알렉산더워커가 1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다시 3점 차를 만들면서 애틀랜타가 승리를 지켰다.

클리블랜드의 3연승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