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시즌 첫 골로 추격에 힘을 보탰지만 마인츠는 브레멘에 2-3으로 졌다. 전반에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에도 추가 실점하면서 격차를 좁히는 데 그쳤다.

이재성은 24일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마인츠가 1-3으로 뒤진 후반 18분, 앙토니 카시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문 왼쪽 아래를 뚫었다.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와 공식전 8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마인츠는 3승1무3패, 승점 10으로 7위에 머물렀다. 브레멘은 3승3무1패, 승점 12로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