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협력을 다졌다. 정진완 회장 등 관계자들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초청을 받아 지난 22일 나고야 도요타산업기술기념관을 찾았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과 파리 패럴림픽,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지원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후원을 이어갔으며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장애인체육회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 올림픽공원에 패럴림픽 교육·체험관을 마련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정 회장은 기념관 방문을 통해 패럴림픽 역사와 선수들의 도전을 다음 세대에 전할 공간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며, 미래세대가 역사를 배우고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