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후 7연승을 달리던 맨시티가 애스턴 빌라에 막혔다. 애스턴 빌라는 24일(한국시간) 홈에서 맨시티를 2-1로 꺾었다.

잭슨의 결정력과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선방이 승리를 이끌었다.

애스턴 빌라는 맨시티의 수비 실수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전반 6분 존 맥긴이 마크 게히의 볼 터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건넸고, 잭슨이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전반 28분 은디아예의 슈팅이 골대를 맞아 동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7분에는 은디아예의 크로스를 홀란이 헤딩으로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15분 음바예가 낮게 보낸 크로스를 잭슨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승리를 결정했다.

맨시티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아스널과 승점이 21로 같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