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하며 미트윌란의 륑비 BK전 3-2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개막 12경기 연속 무패(8승 4무)를 이어갔다.
최전방에 선발로 나선 조규성은 전반 17분 상대 수비수를 맞고 흐른 공을 왼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5호 골이다.
미트윌란은 전반 32분 동점을 허용했지만 추가시간 필립 빌링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후반 3분 프라이데이 에팀의 골로 격차를 벌린 뒤 후반 44분 실점에도 승리를 지켰다.
최근 3연승으로 승점 28을 확보한 미트윌란은 코펜하겐을 넘어 일단 선두에 올랐다. 코펜하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25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