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모 1907에 1-4로 패하며 공식전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구단과 선수들이 과거의 위상에 기대지 말고 현재의 부진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의 반등은 이어지지 않았다. 맨유는 캐릭 감독 아래 2025-2026시즌 PL을 3위로 마쳐 UCL 진출권을 얻었지만, 이번 시즌 PL 7라운드 종료 시점에는 1승 4무 2패, 승점 7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UCL에서도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인터뷰에서 “우리는 과거에 머물러 있을 수 없으며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우승과 최고의 경기력을 꿈꾸며 입단하는 선수들이 최근에는 그 목표를 이루기 어려웠다며, 달라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