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부상자 속출에 에이스 이탈까지 겹쳤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복귀 4경기 만에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최소 2주간 결장한다.
이비차 주바츠와 T.J. 맥코넬도 결장 중이며, 앤드루 넴하드는 목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16개월을 쉰 뒤 올 시즌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복귀 후 평균 21.8점 9.5어시스트 4.5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28일 밀워키 벅스전 이후 피로감과 통증을 호소했다.
인디애나는 그가 전 시즌 결장한 2025-2026시즌에 구단 역대 한 시즌 최저인 19승에 머물렀다.
같은 부위의 부상이 반복됐다는 점도 부담이다. 할리버튼은 2024년 1월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10경기에 결장했고, 그해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도 통증이 재발해 마지막 2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 시점은 회복 경과에 달려 있다. 릭 칼라일 감독은 2주 안에 돌아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주 단위로 상태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