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이 간동면 간척리에 18홀 규모의 간동 파크골프장을 새로 열었다. 지난달 31일 준공을 마치고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화천의 파크골프 시설은 모두 7개 구장, 117홀로 늘었다.

13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4일에는 지역 주민 대상 대회를 열고, 15일부터 다른 지역 동호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운영한다. 구장에는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각 홀에 파라솔을 설치했다.

화천군은 시설 확충과 전국 동호인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역 파크골프장은 성인 이용료 1만5천원을 받으면 1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을 돌려준다.

화천에서 숙박한 방문객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