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과 남미, 월드컵 우승의 독점
월드컵 역사에서 우승의 영광은 늘 유럽과 남미 두 대륙에서만 나왔다. 카타르 월드컵까지 치러진 22번의 대회에서 유럽이 12회, 남미가 10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른 대륙이 우승팀을 배출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는 월드컵이 시작된 이래 거의 100년 동안 이어져온 패턴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전망
2026년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개최될 북중미 월드컵도 이 같은 구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점에서 유럽의 강호들과 남미의 전통 강국들이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프랑스, 독일, 잉글랜드, 스페인 등 다수의 강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미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이어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우승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 유럽과 남미 간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