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 원문 보기

트럼프 대통령의 축구에 대한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축구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미국 축구 선수 출신인 알렉시 랄라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이같이 표현했다.

랄라스는 "백악관에서 축구에 관한 관심이 이렇게까지 큰 행정부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축구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높은 관심을 강조한 것이다.

월드컵 보안 운영에 나선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월드컵 대회 보안 운영과 관련해 직접 나섰다. 2026 월드컵이 북중미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미국 주도의 보안 체계 구축에 적극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행정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한 것으로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