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 게티이미지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 게티이미지 · 원문 보기

저지의 타격 부진 원인은 갈비뼈 피로골절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34)가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어온 가운데, 그 원인이 갈비뼈 피로골절로 밝혀졌다. 양키스 구단은 5일 저지가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복귀 가능하지만 시점은 불확실

홈런왕 저지는 그간 자신의 타격 부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답답해하고 있었다. 이번 진단으로 극심한 부진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다행이지만, 피로골절의 회복 기간은 상당히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은 올 시즌 도중 저지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갈비뼈 부상은 타격 동작에서 회전력과 힘을 필요로 하는 야구 선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지의 조기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양키스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