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모나코 안수 파티. Getty Images코리아
AS모나코 안수 파티. Getty Images코리아 · 원문 보기

축구장에서 음악 무대로 나선 안수 파티

한때 스페인 축구의 미래로 불렸던 안수 파티(24·AS모나코)가 이번에는 음악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AS모나코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파티가 19일 첫 음악 싱글 '아모르 파티(Amor Patí)'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상과 부진 극복, 모나코에서 부활

잦은 부상과 성장 정체로 바르셀로나에서 밀려났던 신동의 커리어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2023-24시즌 AS모나코 임대에서 파티는 눈부신 부활을 펼쳤다. 올시즌 12골을 기록하며 모나코의 공격 축선에서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스페인 태생의 재능 있는 윙어였던 파티는 부상과 감량, 팀 전술 변화 등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하지만 모나코에서의 임대 생활은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안정적인 출장 시간과 자신감 회복을 통해 다시금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음악 싱글 발표는 축구 경력 부활과 함께 파티의 문화적 관심과 개인적 성장을 드러낸다. 선수로서의 재도약과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