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무실점 이어 우루과이도 막아낸 카보베르데
서아프리카 소국 카보베르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22일 우루과이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데 이어 남미 강호까지 제압하는 저력을 보였다.
도전 정신으로 글로벌 무대 개척
인구 50만 명의 작은 나라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무대에서 벌이는 '공격 축구'는 국제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이다. 골키퍼 보지냐를 비롯한 선수들의 투혼 어린 플레이는 꿈을 향한 무한한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전문가들은 카보베르데를 이번 월드컵의 가장 매력적인 다크호스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