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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 강호들을 압도하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은 단연 카보베르데다. 월드컵 첫 출전국인 카보베르데는 유럽 챔피언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예상을 깨는 다크호스의 등장

모두가 예상했던 '강팀의 희생양'이 아니라 강호들을 괴롭히며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는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카보베르데의 선전은 월드컵 무대에서 약체 국가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기적 가능성

카보베르데의 기적이 계속될지, 그리고 콩고민주공화국 같은 다른 약체 팀들도 이와 같은 선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