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라일리 톰슨.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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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극복하고 기세 살린 NC

NC 다이노스가 7경기 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지난 3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삼성 징크스'를 드디어 깨낸 것이다. 이호준 NC 감독은 5일 창원에서 열릴 LG전을 앞두고 "산 넘어 산인 것 같다"며 "역전승을 거두면서 선수들의 기운이 살아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선두 LG와의 대결 예정

NC는 삼성 상대로 연패를 끊은 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앞면은 리그 선두 팀인 LG다. 창원으로 복귀한 NC는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LG의 선두 자리까지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감독은 선수단의 회복된 자신감이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C의 홈 구장 창원에서 벌어질 이 경기는 리그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매치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