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전 3연패로 타선 부진 드러난 한화
한화이글스가 지난 주말 고척 키움전 3연전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우승 기대감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최하위인 키움을 상대로 한 싹쓸이 패배라는 점에서 팀에 미친 데미지가 작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한화 타선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키움 3경기에서 경기당 2점만 기록하며 공격력을 잃었다. 이는 직전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경기당 5점, 롯데 자이언츠 시리즈에서 경기당 8점 이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하락이다. 활화산처럼 터지던 타선이 한순간에 식어버린 모습이다.
외국인 타자 부상 속 채은성·하주석·김서현의 복귀 기대
한화 타선이 위력을 잃은 배경에는 주요 선수들의 부재가 크다. 현재 외국인 타자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채은성, 하주석, 김서현 등 핵심 타자들의 복귀 시점이 주목되고 있다. 이들 선수의 귀환이 팀의 공격력 회복과 우승 기대감 재구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팀은 다음 경기에서 타선의 부진을 극복하고 투수진의 안정적 운영으로 승수를 거머쥐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