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톨허스트 5.1이닝 5실점으로 부진
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30일 고척 키움전에서 다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톨허스트는 5.1이닝을 던지며 5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공략이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아웃 카운트 16개를 잡는 동안 피안타가 16개나 나왔으며, 마치 소나기를 맞듯 안타를 얻어맞는 모습을 보였다. 박찬혁에게 홈런과 2루타를 허용했고, 안치홍에게도 홈런을 맞으며 집중력을 잃었다.
리그 최하위 타선도 막지 못한 톨허스트
더욱 아쉬운 점은 상대 팀이었다. 톨허스트의 상대는 타격 지표 전반에서 리그 최하위권에 속하는 키움 타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톨허스트는 키움 타선의 공략을 허용했다.
LG의 에이스로서 1선발의 위압감을 되찾기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