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과 황인범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 알 라이얀|권도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과 황인범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 알 라이얀|권도현 기자 · 원문 보기

황희찬, 카타르에서의 영광 재현 다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그 명장면의 재현을 예고했다. 황희찬은 9일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또 그런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재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포르투갈 전 승리의 주역

황희찬은 지난 2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펼쳤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8강 진출의 꿈을 살렸고, 황희찬은 경기장 곳곳에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월드컵의 해결사로서의 입지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최고의 자산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뛰어난 스피드와 실력은 상대팀 수비를 교란하고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역할을 해냈다. 울버햄프턴의 주전 선수로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이 국가대표팀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다.